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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장

2012/05/17 10:19 from 분류없음

1. 신라면이 이렇게 맛있었던가? 1년만에 먹게 된 신라면의 맛은 신세계.

2. 복귀날인데 슬슬 감기기운의 조짐이 보인다.

3. 부대에 전화했는데 24일부터 축구리그가 시작한다며 내가 필요하단다. 그래, 여기라도 날 찾아주는군.

4. 지금까진 항상 부모님이 차로 데려다 주셨는데, 오늘은 혼자 가려고한다. 뚜벅뚜벅.

5. 뒤돌아보면 5월은 정말 정신없이 지나갔다. 다음 달 유격훈련이 두렵다. 휴!

6. 딱히 누굴 만난 것도 아닌데, 가족에게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 못 한 것 같아 죄송스럽다.

7. 장마철만 버티면 병장 고은새가 되겠지?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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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 거

2012/05/16 21:40 from 분류없음

 

 

지하철타고 쟈철쟈철 쟈철쟈철 하면서 가는 중. 이상한 효과 있길래 찍어봄.

 

 

지형용씨를 만났다. 그는 못하는게 없는 만능이다. 저 촐싹거리는 자세... 널 좋아해.

 

 

해보겠다고 까불다가 손 너덜너덜해짐. 검은건 때가 아니라 배트에서 묻어나온 흔적임. 헤롱ㅋ

 

 

불꽃주먹 고은새라고 들어봄? 2위, 3위 내가 기록세움. 오락실 아저씨가 1년 반 동안 영업하면서 1위 깬 사람을 못 봤다고함. 도전하고싶은 분들은 신촌 맥도날드 위에 있는 야구장 가서 기록깨고 인증샷 찍어서 올리면 내가 딥키스해줌.

 

 

형용이형 덕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애슐리가봄. 신촌점 애슐리, 나름 먹어볼게 많았던듯. 개인적으로 아웃백>애슐리>빕스

 

 

징그럽게 생김..

 

 

홍대 NB2 앞에 위치해있는 레코드가게, 레코드포럼. 문 닫는다고함. 본격 50~70% 세일 중이였는데, 물량이 거의 없었다는.

 

 

내 아이팟보면서 너무 흐뭇해 하는거아니에요 형? 누가보면 야동이라도 있는줄. 뭐 있을 수도 있고.

 

 

나 원시인임. 2G폰 유저

 

 

이상한거 있었나 확인하는 중.. 뭔가 찔렸던 듯?

 

 

 

형용이형이 하루에 3번씩 예습 복습 하라고 알려줌. 형만 만나면 이상한걸 하나씩 배워옴. 

 

 

R.I.P NUJABES

 

 

 

러쉬 옆에 있는 1300K 매장. 프라이탁 가방보다 카드지갑이 더 끌렸는데, 레알 잘 참았다 오늘. 6만6천원

 

 

지형용(28), 학생(5학년?), 여자친구(있을리가 없음) 예전엔 내가 이 형보다 간지쩔어서 같이다니면 기분 좋았는데, 이제 이 형 노년간지가 터져서 같이 못 다니겠음. 내가 너무 병신같아보임. 유일하게 마음놓고 이성적인 대화 할 수 있는 사람은 형 뿐인듯. 애슐리 잘 먹었어요. 성교육도 잘 받았구요. 다음번엔 좀 더 디테일하게 해주세요. 그리고 요즘 흰 바지 입은 여자가 그렇게 섹시해보이던데, 형이 입으니까.. 휴...

 

 

형용이형 덕에 283년만에 홍대도 가보고, 애슐리도 가보고. 나홀로 집 돌아오는길에 갑자기 내 아이팟이 측은해보였음.

 

 

집 가는 중에 종춘이를 만나게 되서 왕십리에서 좀 기다림. 재작년 여름에 망고칠러 미친듯이 먹었었는데, 오늘 가보니까 칠러 종류중에 망고는 없어짐. 이건 스트로베리칠러 인데, 망고칠러의 감동에 확연하게 못 미침. 광장벤치에 앉아서 이것저것 구경하며 기다리고 있는 중. 문득 고딩 떼가 보였는데 요즘 고딩들 개가관인듯. 머리 노랗게 처 염색하고 교복 다 풀어헤치고, 줄이고 지랄병 다 떨음. 진심으로 전국 학생부 선생님들 고생하시네요.

 

 

참고로 얘 군인임. 머리길이가 일반인보다 더 길어...

 

 

웃고있던 종춘이. 위닝 발리고 웃음기가 사라짐. 무서워서 집으로 도망옴. 오늘 일기 끝.

 

 

 

 

2010년 9월 23일. 종각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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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장

2012/05/16 06:34 from 분류없음

1. 스승의 날이 5월 15일인 이유는 5월 15일이 세종대왕 탄신일 이라서.

2. 고등학교 때 좋아했던 수학 선생님 번호를 찾아봤는데 술 마시고 삭제했는지 없다.

3. 6시30분에 핸드폰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길래 봤더니 알람이였다. 뭔가 아련하기도.

4. 인생은 역시 한방이다. 고영욱.. 화이..팅

5. 토하기 전엔 워밍업이 필요하다.

6. 키가 커졌으면 좋겠다. 요즘같이 하나걸러 하나 쾌남이 나오는 시대엔 키라도 커야 병신 취급 덜 당할 듯 싶..다.

7. 수능끝났을 때 면허증이나 따놀걸 그랬다. 시기를 놓치니 막연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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